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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반에서 함께한 포럼 운영위원회 현장

                                      제92호 2020년 11월 27일 발행   

코로나19 이후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20가지 견해
코로나19 이후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세계경제포럼>(weforum.org)이 전 세계 혁신 전문가 20인의 견해를 소개했다. 모두 동의할 수는 없지만, 눈여겨 볼 만한 견해가 있어 소개한다.  
이타적 행동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학자이자 조직 리더십 연구자인 탈 벤 샤하르 하버드대 교수는 “대부분의 공동체와 조직에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주는 사람(Givers), 받는 사람(Takers), 주고받는 사람(matchers)이다. 이 세 유형 가운데 누가 가장 행복할까.
“모두 함께 잘사는 사회는 가능하다”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사회’는 구현 가능할까? 경제학자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는 희망적인 대답을 내놓는다.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방법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궁리한 브루니 교수의 책 <콤무니타스 이코노미>가 최근 국내에 번역·출간됐다.

탁 트인 대청호반에서 함께한 포럼 운영위원회 현장
포럼 운영위원회가 11월 20일 금요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에서 1박 2일 간 열렸습니다. 의미 있고 유쾌했던 현장의 모습을 포럼 회원분들께 전해드립니다! 
지방정부 행복정책 추진소식
주민의 행복을 지방정부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하는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37개 회원 지방정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행복정책 소식을 만나보세요! 

코로나 시대의 행복습관 ‘경외감 느끼며 걷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상이 다시금 위축되는 요즘, 미국에선 ‘경외감 느끼며 걷기’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최근 <뉴욕타임즈>는 “평범한 산책 중에 주변 세계의 작은 경이로움을 의식적으로 지켜보는 것은 산책의 신체적 정신적 이점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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