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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과의 대담_부여군, 강남구
138호 2021년 11월 1일자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해남 곡성 현장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이 10월 26일 해남, 27일 곡성을 시작으로 전국 대행진에 돌입했습니다. 이틀간 열린 대행진 풍경을 소개합니다.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은 전남을 시작으로 전북, 충북, 경기, 경북, 경남, 충남, 강원으로 이어지며 오는 12월까지 계속됩니다. 개벽 대행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hangjin.tistory.com)를 통해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국 대행진의 지역별 민회는 (재)지역재단 유트브 채널(아래 클릭)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다시보기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지역에서부터]
박정현 부여군수를 만나다!
부여군민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따뜻한 동행자로 지난 4년간 군정을 펼쳐온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를 박진도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이사장이 만났습니다. 박정현 군수는 국내 최초의 지역화폐인 ‘굿뜨레 페이’로 지역 내 소상공인을 살리고, 농민수당과 농기계 지원 사업으로 영세농과 고령농을 지키는 등 어렵고 고단한 군민들을 위한 세심한 정책으로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 살맛나는 세상, 모두가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려는 박정현 구청장의 포부를 들어보세요!
[행복은 지역에서부터]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을 만나다!
서울 강남구를 ‘힐링특별구’로 선포하고 힐링문화의 메카로 가꿔온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이창현 국민대 교수가 만났습니다. 정순균 구청창은 강남구가 세계적인 행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힐링’을 화두로 삼아 구민 모두가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혼자 잘살지 않고 함께 잘사는 강남, 베풀고 나누는 힐링도시 강남을 향해 큰 걸음을 내딛어온 정순균 강남구청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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