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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이 그리운 당신을 위한 책 3권

제61호 2020년 4월 18일 발행 

코로나19에도 끄떡없는 
행복한 삶을 위한 세 가지 방정식 

복에도 방정식이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행복에 관해 강의하는 아서 C. 브룩스 교수가 <아틀랜틱> 온라인 사이트에 ‘행복한 삶을 위한 세 가지 방정식’을 소개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일상이 멈춘 지금이 “조용한 곳에서 인생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세 가지 행복 방정식을 염두에 두는 것은 “자신의 행복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세 가지 행복 방정식을 만나보자.  

한국인 VS 미국인, 친절과 행복 실험결과는?

행복 전문가들은 “남에게 친절을 베풀면 행복해진다”고 조언한다. 그런데 이 조언에 대한 한국인과 미국인의 반응은 좀 다를 수 있도다. 마음챙김 전문 사이트인 <그레이터 굿 매거진>은, 최근 한국과 미국 대학생 6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친절과 행복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결과를 소개했다.

 

행복국가 UAE의 남다른 코로나19 대응

아랍에미리트(UAE)가 코로나19에 맞서 국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에 나섰다. 그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코로나19 대유행이 정신건강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하긴 했지만, 국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한 것은 UAE가 처음이다. 어떤 캠페인일까.

투표하면 행복해질까? : 민주주의와 행복

정치참여가 시민의 행복도를 높인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다. 참여의 기회가 많을수록 더 행복하다고 한다. 그런데 왜 직접민주주의 대표국가 스위스의 투표율은 한국보다 낮을까.

봄 햇살이 그리운 당신을 위한 3권의 책
따사로운 봄 햇살과 향기로운 봄꽃 내음이 우리를 유혹한다. 밖으로 나와 봄을 만끽하라고. 그러나 올 봄을 야외에서 즐기기는 힘들 듯하다. 만개한 봄을 집안으로 들이는 방법은 없을까. 햇살 가득한 숲 속으로 우리를 안내할 책 세 권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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