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강한 생명력으로 똥손도 위로할 반려식물 7가지
집밖에 나가기 어렵다면 집안에 자연을 들이세요, 라고 말하기는 참 쉽습니다. 코로나 우울에 반려식물이 도움 된다는 이야기에도 1만퍼센트 공감하지만, 문제는 푸릇푸릇한 화분을 집안에 들였는데 이파리가 누렇게 뜨고 꺼멓게 죽어나가면 없던 코로나 우울도 생긴다는 겁니다. 코로나 시대, 강인한 생명력으로 자비 없는 똥손들을 구원할 반려식물이 있을까요? 국내외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7가지 반려식물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