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웰빙경제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웰빙경제연합(WEAll)’과 웰빙경제를 정부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는 정부모임인 ‘웰빙경제정부연합(WEGo, 핀란드·뉴질랜드·아이슬란드·스코틀랜드·아이슬란드· 웨일스)’를 여러 차례 소개했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더욱 확산된 ‘웰빙경제 운동’의 현황은 어떠하며, 한계는 무엇일까요? ‘웰빙경제연합’의 일원인 알렉산더 가머딩어 박사(코펜하겐대 경영대학원 및 코펜하겐 행복연구소)의 글을 발췌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