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과 위기의 시대, ‘마을의 행복한 주민’ 으로 살아가기
유창복 교수와 함께한 제31차 총행복포럼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1차 총행복포럼이 6월 15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남짓 진행됐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유창복 성공회대 교수(사회적경제대학원)가 참석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유창복 교수는 감염병과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재난 속에서 우리 삶의 해법은 ‘로컬(지역) 회복력’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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